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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전자담배 액상 세금

sw1405 2026. 6. 18. 22:40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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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액상을 즐기던 분들이라면 요즘 가격표를 보고 놀라셨을 겁니다.

    한동안 2만~3만원대였던 30ml 액상이 어느 순간 두 배, 세 배까지 뛰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가격 인상이 아니라 담배사업법 개정이라는 제도 자체가 바뀐 결과입니다.

    세금 부과 방식부터 온라인 구매 가능 여부까지 한꺼번에 달라졌어요.

    이 글에서는 전자담배 액상과 관련된 제도 변화를 시행일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전자담배 액상 가격, 확 올랐다

    전자담배 액상 가격은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 이후 크게 올랐습니다.

    기존 2만~3만원대였던 30ml 액상이 4만~7만원대까지 뛰었습니다.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에 1ml당 최대 1,799원의 제세부담금이 새로 부과되는 구조입니다.

    합성니코틴 액상도 예외 없이 똑같이 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시행 직전에는 "막차 사재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구매가 몰렸습니다.

    30ml 액상, 2만~3만원대 → 4만~7만원대로 인상

    실사용 후기에서는 "가격이 무서워서 금연을 결심했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4월 시행된 개정안, 전자담배 액상 변화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합성니코틴을 담배의 법적 범주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기존에는 합성니코틴 액상이 담배사업법의 규제를 받지 않았습니다.

    개정 이후에는 합성니코틴이든 천연 추출 니코틴이든 모두 같은 담배로 분류됩니다.

    법안은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해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제조일과 관계없이 시행일 이후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새 규제를 적용받습니다.

    합성니코틴도 천연니코틴과 동일하게 담배로 분류

    매장 직원들은 "이제는 액상 종류를 가릴 필요 없이 똑같이 신분증부터 확인한다"고 말합니다.

     

    전자담배 액상, 세금 얼마나 붙나

    니코틴 액상 1ml당 부과되는 제세부담금은 최대 1,799원입니다.

    개별소비세, 지방소비세 등 5종의 세금이 함께 부과되는 구조입니다.

    30ml 한 병이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5만원 넘는 세금이 붙는 셈입니다.

    다만 5종 중 4종은 2년간 50% 감면이 적용돼 실제 부담은 다소 줄어듭니다.

    시행일 직전인 4월 23일까지 제조된 제품에는 기존 세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5종 세금 중 4종, 2년간 50% 감면 적용

    "세율 감면이 있어도 예전 가격은 다시 못 본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전자담배 액상 온라인 판매 전면 금지

    전자담배 액상의 온라인 판매는 4월 24일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을 단 하나라도 판매하면 쇼핑몰 자체가 이용 제한 대상이 됩니다.

    오픈마켓, 자사몰을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제입니다.

    이제는 편의점이나 전담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한 우회 구매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온라인몰, 니코틴 액상 1개라도 판매 시 제재 대상

    "이제는 무조건 매장에 직접 가야 한다"는 게 가장 큰 변화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2년 유예 받는 오프라인 전자담배 액상

    오프라인 판매점에는 일부 규제가 2년간 유예됩니다.

    소매인 지정 요건 중 하나인 점포 간 거리제한(50m)이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존 판매자들이 새 요건에 맞춰 정비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다만 온라인 판매 금지나 세금 부과 자체는 유예 대상이 아닙니다.

    유예 기간이 끝나는 2028년 4월부터는 거리제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점포 간 50m 거리제한만 2년간 유예

    매장 운영자들은 "유예 기간 동안 입지 정리를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전자담배 액상, 자판기는 괜찮을까

    무인 자판기 판매도 오프라인 판매로 분류돼 동일한 유예 혜택을 받습니다.

    자판기 역시 온라인 판매가 아니므로 4월 24일 이후에도 운영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자판기에서도 신분증 확인 등 성인인증 절차는 동일하게 요구됩니다.

    세금 인상은 자판기 판매 가격에도 똑같이 반영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판기 설치 자체에 거리제한 유예가 함께 적용되는 사례도 보고됩니다.

    자판기도 오프라인 판매로 분류, 운영은 유지

    "자판기는 그대로 쓸 수 있어 다행"이라는 소상공인 후기도 있습니다.

     

    QnA

    Q. 전자담배 액상은 이제 온라인에서 전혀 살 수 없나요?
    A. 네,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은 4월 24일부터 온라인 판매가 전면 금지됐습니다.

     

    Q. 합성니코틴 액상도 세금이 부과되나요?
    A. 네, 개정 이후에는 합성니코틴도 천연니코틴과 동일하게 과세 대상입니다.

     

    Q. 30ml 액상 가격은 정확히 얼마나 오르나요?
    A. 기존 2만~3만원대에서 4만~7만원대까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Q. 세금 감면은 영구적으로 적용되나요?
    A. 아니요, 5종 중 4종에 한해 2년간만 50% 감면이 적용됩니다.

     

    Q. 시행일 이전에 만든 제품은 기존 가격 그대로 살 수 있나요?
    A. 제조일 기준 4월 23일까지 제품에는 기존 세율이 적용되지만, 온라인 판매 금지는 제조일과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Q. 자판기에서는 그대로 구매할 수 있나요?
    A. 네, 자판기는 오프라인 판매로 분류돼 운영이 유지됩니다.

     

    Q. 오프라인 매장의 거리제한 유예는 모든 규제에 적용되나요?
    A. 아니요, 점포 간 50m 거리제한에만 한정되고 세금이나 온라인 금지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Q. 해외 직구로 사면 단속을 피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을 통한 우회 구매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전자담배 액상을 둘러싼 제도는 세금, 온라인 판매, 오프라인 유예까지 한꺼번에 바뀌었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오프라인에서만, 더 비싸게' 구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매장 방문 전에 변경된 가격과 구매 방식을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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